많이 힘들었을까요? 아님, 즐거운시간을 보내왔을까요?
그 누구도 알수없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..
그 누구도 대신 버려줄수 없기에 조용히 눈을 감고, 나를 돌아보며
나도 모르게 쌓아놓기만했던 마음들을 하나하나씩 꺼내어봅니다.
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하였을까!!!
이제라도 그 마음들을 버릴수있기에 희망을 생각하며 잠시 미소를 지어봅니다..^^
(명상에 방해되지않게 한주동안 조금씩 모아놓은 사진을 꺼내어보았습니다!)